BcN 가입가구 올해 8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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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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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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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또 이달 말이나 3월에 ‘통신정책 중장기 추진방향’을 확정,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WCDMA)와 DMB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BcN 가입가구 올해 8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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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BcN 가입가구 올해 820만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은 15일 서울 세종로 정통부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업무계획 5대 戰略goal(목표) 와 21개 core課題를 공개했다.
유 차관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유료방송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자(KT IPTV)의 진입이 쉬워야 하며 네트워크 중립성을 비롯한 공정성 문제는 상호접속이나 시장점(長點)유율 제한 등을 통해 지배력을 규제할 수 있다”고 말해 적극적인 IPTV 추진 의지를 내보였다. 주요 환경 조성책은 △기간통신 역무분류 improvement(개선) △결합판매 허용 △인터넷전화(VoIP) 활성화 measure(방안) △이동통신단말기 보조금 일몰(2008년 3월)에 대비한 추가적 규제 완화 등이다. 또 ‘u(ubiquitous)-국방’ ‘u-농촌’ 사업에 각각 50억원을 투입하고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100% 완료하는 등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환경 구축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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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는 올해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7조2100억원을 투입해 기존 초고속 인터넷보다 50배 이상 빠른 50∼100Mbps급 광대역통합망(BcN)을 820만 가구로 확대, 인터넷TV(IPTV)를 비롯한 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대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IPTV 상용 서비스를 위한 제3의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BcN 가입가구 올해 820만
BcN 가입가구 올해 820만
유 차관은 특히 “IPTV를 제3의 융합서비스로 규정하고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제3의 법률을 제정하기를 희망한다”며 “IPTV가 기본적으로 BcN을 통해 서비스되는데 (KT의 IPTV 부문을) 자회사로 분리하면 제대로 투자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할 문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