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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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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25개를 포함해 376개 종목이 올랐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9개 등 394개였다. 상한가 14개 등 420개 종목이 올랐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 등 296개였다. 인터파크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이콜스도 ‘이수영 效果’속에 이틀 연속 급등했다. 이날 시장은 820선을 돌파한 뒤 program 매물에 밀려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이후 자동차·금융주 중심의 내수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오후들어 상승폭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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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하며 370선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048억원, 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현대엘리베이터가 연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2.52포인트 높은 368.26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3.79포인트(1.04%) 오른 369.53으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162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17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들은 18억원의 매도 우위였다. 내수주 강세에도 불구 삼성전자, LG필립스LCD, LG전자 등은 약세에 머물렀고 삼성SDI도 0.85%상승에 그쳤다. 이날은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 종목별로는 NHN·옥션·다음 등 인터넷주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고 하나로통신과 LG텔레콤 등 통신주도 상승했다. 장중 한때 370선을 넘기도 했지만 이후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종합시황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거래소=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820선 위로 올라섰다. 개인들은 전날 128억원에 이어 이날도 145억원의 매도 우위로 대응했다. LG홈쇼핑과 CJ홈쇼핑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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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6.47포인트(0.79%) 오른 823.83을 기록,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program 순매도가 1157억원에 달했지만 내수주 강세를 둔화시키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