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나서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16 01:13
본문
Download :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나서.hwp
그녀는 독자들에게 말한다. 이는 단순히 거룩하고 멋져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고 자신의 피를 끓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도전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가 가진 능력과 가능성을 힘 있는 자에게 보태며 달콤하게 살다가 자연사할 것인지, 그것을 힘없는 자와 나누며 세상의 불공평 및 불평등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데, 나는 정말 한비야 그녀가 이 세상에 정말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랑스럽고 흐뭇할 뿐 나에게 지뢰밭이나 지진 현장, 지진해일 쓰나미 피해지역으로 가보겠냐고 물어보면 난 한비야 그녀처럼 자신…(투비컨티뉴드 )
순서
한비야의,‘지도밖으로,행군하라’를,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다. 그녀의 전작들을 보았다면 알 수 있겠지만 그녀는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안락한 삶을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나서 나서
레포트/감상서평
Download :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나서.hwp( 66 )
설명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나서 ,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나서감상서평레포트 ,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나서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나서 나서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은후 나서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의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 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신고식을 치른 후 아프리카 말라위, 잠비아를 거쳐 이라크,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네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을 거쳐 북한에서까지 활동했다. 이 책은 자신이 가장 가슴떨리는 세계긴급구호 현장에서의 보고서 이기도 하고 자유롭고 거침없는 자기 자신의 삶 보고서 이다. 현재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고 있따 그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이 바로 한비야! 그녀는 ‘바람의 딸’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우명하게 불려지고 있따 그런 그녀가 쓴 이 책이 바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이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 지뢰밭, 이란 지진 현장, 이라크 전장 등지구촌 곳곳의 재난현장들을 목숨을 걸고 누비고 다녔으며, 특히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 때는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벌이기도 했다.